이름이 같아도, 다른 장소
‘부여’는 어디였을까요?
지도 속 충남 부여는 백제의 수도 사비가 있던 곳입니다. 고대 국가 부여는 오늘날 중국 동북 지역에 있었습니다. 두 이름을 같은 위치로 생각하면 역사의 공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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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돌리고, 도시를 누르고, 시간을 옮겨보세요.
멀리서 보던 한반도에서 한 장소의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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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형 기반 · 높이 강조 · 이동선은 실제 경로·국경이 아닙니다.
이름이 같아도, 다른 장소
지도 속 충남 부여는 백제의 수도 사비가 있던 곳입니다. 고대 국가 부여는 오늘날 중국 동북 지역에 있었습니다. 두 이름을 같은 위치로 생각하면 역사의 공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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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세 수도’를 선택해 서울·공주·부여를 차례로 보세요. 강은 이동과 교류의 길이자, 도시의 방어와 생활에 영향을 준 지형이었습니다. 같은 강가라도 주변 산과 평야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도와 이야기의 근거
해안선·하천: Natural Earth 1:10m, Public Domain. 고도: Mapzen Terrain Tiles (2026.09.19 접근).
Global GMTED2010 and SRTM terrain data courtesy of the U.S. Geological Survey. Global ETOPO1: NOAA. 데이터별 출처·이용 조건
고도를 재표본화하고 지형을 단순화했습니다. 산 높이는 약 18배 강조했습니다. 소축척 지도이므로 작은 섬과 지류 일부는 생략됩니다. 강은 한강·남한강·낙동강 등 원자료에 포함된 주요 하천을 표시하며, 금강 등 일부 하천은 이 버전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지형은 고대 해안선·물길을 복원한 것이 아닙니다. 도시 표시는 대표 위치이며 고대 왕도의 정확한 경계가 아닙니다.
설명과 3D 화면은 자료를 참고해 직접 제작했습니다. 표시한 선은 수도·도시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며 행군로·왕의 실제 이동로가 아닙니다.